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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토트넘은 항소
입력 2019.12.24 (21:43) 수정 2019.12.24 (21:53) 뉴스 9
올해만 벌써 세 번째 퇴장을 당한 손흥민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토트넘 구단이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어제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픈 토트넘 구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에버턴전에서도 퇴장당했지만 항소를 통해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어제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픈 토트넘 구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에버턴전에서도 퇴장당했지만 항소를 통해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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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1:51:49
- 수정2019-12-24 21:53:17

올해만 벌써 세 번째 퇴장을 당한 손흥민이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토트넘 구단이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어제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픈 토트넘 구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에버턴전에서도 퇴장당했지만 항소를 통해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어제 첼시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에게 세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주축 공격수인 손흥민의 공백이 뼈아픈 토트넘 구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에버턴전에서도 퇴장당했지만 항소를 통해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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