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오래된 상수관로 52곳 중점 관리
입력 2019.12.24 (22:00)
수정 2019.12.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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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인천 붉은 수돗물' 같은
수질 사고를 막기 위해
민원이 많거나
오래된 상수관로 52곳을
중점 관리합니다.
수도꼭지 검사를
매달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대장균과 잔류염소 등 조사 항목에
탁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낡은 관로를 정비할 때,
국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천 붉은 수돗물' 같은
수질 사고를 막기 위해
민원이 많거나
오래된 상수관로 52곳을
중점 관리합니다.
수도꼭지 검사를
매달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대장균과 잔류염소 등 조사 항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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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관로를 정비할 때,
국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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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오래된 상수관로 52곳 중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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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4 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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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인천 붉은 수돗물' 같은
수질 사고를 막기 위해
민원이 많거나
오래된 상수관로 52곳을
중점 관리합니다.
수도꼭지 검사를
매달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대장균과 잔류염소 등 조사 항목에
탁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낡은 관로를 정비할 때,
국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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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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