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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사카지법, 재일동포 차별 전단 배포금지 가처분 인용
입력 2019.12.24 (23:47) 수정 2019.12.24 (23:59) 국제
재일동포 차별을 선동하는 전단 배포를 금지해달라고 '코리아 NGO 센터'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본 오사카 지방재판소가 오늘(24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재일동포의 인권을 보호하는 비영리법인 코리아 NGO 센터는 지난 6일 오사카부의 정치단체 대표 A씨의 전단 배포를 금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코리아 NGO 센터는 A씨가 "조선인은 위험하다. 일본에서 쫓아내라" 등의 혐오 발언이 담긴 전단을 재일교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택가에서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日오사카지법, 재일동포 차별 전단 배포금지 가처분 인용
    • 입력 2019-12-24 23:47:24
    • 수정2019-12-24 23:59:36
    국제
재일동포 차별을 선동하는 전단 배포를 금지해달라고 '코리아 NGO 센터'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본 오사카 지방재판소가 오늘(24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재일동포의 인권을 보호하는 비영리법인 코리아 NGO 센터는 지난 6일 오사카부의 정치단체 대표 A씨의 전단 배포를 금지해달라고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코리아 NGO 센터는 A씨가 "조선인은 위험하다. 일본에서 쫓아내라" 등의 혐오 발언이 담긴 전단을 재일교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택가에서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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