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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64개 선정
입력 2019.12.24 (15:10) 대구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역대 가장 많은 64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애견사업과 수목치료, 토종민물고기 종묘사업,

식판세척 소독 서비스 등입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기업은

지난 달 기준 전체 282개이며

인증 150개, 예비 132개로

매년 50개 이상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끝)
  • 경북도,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64개 선정
    • 입력 2019-12-25 08:01:24
    대구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역대 가장 많은 64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애견사업과 수목치료, 토종민물고기 종묘사업,

식판세척 소독 서비스 등입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기업은

지난 달 기준 전체 282개이며

인증 150개, 예비 132개로

매년 50개 이상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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