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개인 소득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소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1인당 개인 소득은
천832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57만 원 적었습니다.
또 이는 전남과 전북에 이어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인 소득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끝)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소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1인당 개인 소득은
천832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57만 원 적었습니다.
또 이는 전남과 전북에 이어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인 소득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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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인당 개인 소득 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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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5 08:01:47
경북의 개인 소득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소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1인당 개인 소득은
천832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57만 원 적었습니다.
또 이는 전남과 전북에 이어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인 소득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끝)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 소득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북의 1인당 개인 소득은
천832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157만 원 적었습니다.
또 이는 전남과 전북에 이어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개인 소득은
임의로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가계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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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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