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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산타 변신…프로농구 S더비 열기 후끈
입력 2019.12.26 (06:48) 수정 2019.12.26 (06: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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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탄절인 어제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서울 라이벌전 이른바 S더비가 매진이 되는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쳤는데요.

선수들이 산타로 변신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펼쳐 앞으로도 프로농구의 확실한 흥행카드가 될 전망입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전부터 잠실학생체육관 앞이 농구팬들로 붐빕니다.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돼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경기도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하프타임 시간 라커룸으로 들어간 선수들이 하나둘 산타 모자를 쓰고 등장합니다.

라이벌이지만 팬 앞에서는 하나가 돼 깜짝 공연을 펼치고 선물도 건넸습니다.

[이재윤(아버지)·이유빈(딸)/농구팬 : "너무 좋고요. 크리스마스인데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이유빈/농구팬 좋아하는 선수한테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김선형/SK : "이런 이벤트도 저희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되게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SK 김선형의 화려한 돌파와 삼성 미네라스의 앨리웁 등 멋진 플레이는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삼성은 천기범의 3점 슛을 앞세워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성탄절 서울 라이벌전에서 4연승 했습니다.

[천기범/삼성 : "이렇게 많은 관중은 처음인 것 같은데, 이렇게 팬들이 많이 와 주니까 더 힘 나서 두 팀 선수들 다 재밌는 경기 한 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모비스가 무려 27득점을 넣은 김국찬의 활약으로 DB를 76대 66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깜짝 산타 변신…프로농구 S더비 열기 후끈
    • 입력 2019-12-26 06:51:26
    • 수정2019-12-26 06:55:32
    뉴스광장 1부
[앵커]

성탄절인 어제 프로농구 SK와 삼성의 서울 라이벌전 이른바 S더비가 매진이 되는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쳤는데요.

선수들이 산타로 변신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펼쳐 앞으로도 프로농구의 확실한 흥행카드가 될 전망입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전부터 잠실학생체육관 앞이 농구팬들로 붐빕니다.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돼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경기도 긴장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하프타임 시간 라커룸으로 들어간 선수들이 하나둘 산타 모자를 쓰고 등장합니다.

라이벌이지만 팬 앞에서는 하나가 돼 깜짝 공연을 펼치고 선물도 건넸습니다.

[이재윤(아버지)·이유빈(딸)/농구팬 : "너무 좋고요. 크리스마스인데 뜻깊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이유빈/농구팬 좋아하는 선수한테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김선형/SK : "이런 이벤트도 저희 팀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되게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SK 김선형의 화려한 돌파와 삼성 미네라스의 앨리웁 등 멋진 플레이는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삼성은 천기범의 3점 슛을 앞세워 SK에 역전승을 거두며 성탄절 서울 라이벌전에서 4연승 했습니다.

[천기범/삼성 : "이렇게 많은 관중은 처음인 것 같은데, 이렇게 팬들이 많이 와 주니까 더 힘 나서 두 팀 선수들 다 재밌는 경기 한 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모비스가 무려 27득점을 넣은 김국찬의 활약으로 DB를 76대 66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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