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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례한 일본, 정상회담 중 대통령 말 잘라
입력 2019.12.26 (07:01)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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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례에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랐습니다.

15개월 만에 성사된 24일 한일 정상회담 도중 한 일본 정부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자르고 '기자들은 그만 나가라'고 외쳤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간에 내쫓기게 된 기자들의 볼멘소리들, 또 카메라 장비를 치우는 어수선함이 한동안 계속됐습니다. 그 소란에 묻혀 문 대통령의 공식 모두발언 뒷부분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회담 테이블에 배석하지도 않은 정부 관계자가 상대 정상의 말을 자르다니...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고 후에 털어놨습니다.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셀 수 없이 많은 외교 현장을 다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는 듯 대통령의 말을 끊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살짝 노려보기까지 했습니다.
  • [영상] 무례한 일본, 정상회담 중 대통령 말 잘라
    • 입력 2019-12-26 07:01:52
    케이야
일본의 무례에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놀랐습니다.

15개월 만에 성사된 24일 한일 정상회담 도중 한 일본 정부 관계자가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자르고 '기자들은 그만 나가라'고 외쳤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간에 내쫓기게 된 기자들의 볼멘소리들, 또 카메라 장비를 치우는 어수선함이 한동안 계속됐습니다. 그 소란에 묻혀 문 대통령의 공식 모두발언 뒷부분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회담 테이블에 배석하지도 않은 정부 관계자가 상대 정상의 말을 자르다니...

우리 정부 관계자들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고 후에 털어놨습니다.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셀 수 없이 많은 외교 현장을 다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는 듯 대통령의 말을 끊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살짝 노려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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