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대설주의보에도 설경 명소 일부 개방

입력 2019.12.26 (08:18) 수정 2019.12.26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져도 설경 명소를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방 구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공원 내 개방 구간은 기존 39개 구간에서 올해부터는 원효광장에서 무등산 토끼봉에 이르는 2.3킬로미터, 지리산 구룡삼곡에서


 구룡폭포 구간 등 23개 구간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져도 탐방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공원공단, 대설주의보에도 설경 명소 일부 개방
    • 입력 2019-12-26 08:18:51
    • 수정2019-12-26 11:06:34
    뉴스광장(광주)

  국립공원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져도 설경 명소를 탐방할 수 있도록 개방 구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립공원 내 개방 구간은 기존 39개 구간에서 올해부터는 원효광장에서 무등산 토끼봉에 이르는 2.3킬로미터, 지리산 구룡삼곡에서

 구룡폭포 구간 등 23개 구간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려져도 탐방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