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소방본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입력 2019.12.26 (08:19) 수정 2019.12.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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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방당국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 2일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취약지역 24시간 감시, 재난 초기 대응태세 구축 등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는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 금당산 등에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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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소방본부,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 입력 2019-12-26 08:19:09
    • 수정2019-12-26 11:06:55
    뉴스광장(광주)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방당국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 2일까지 특별경계근무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취약지역 24시간 감시, 재난 초기 대응태세 구축 등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는 31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 금당산 등에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사고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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