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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64개 선정
입력 2019.12.24 (11:20) 안동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역대 가장 많은 64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애견사업과 수목치료, 토종민물고기 중묘사업,
식판세척 소독 서비스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기업은
지난 달 기준 전체 282개이며
인증 150개, 예비 132개로
매년 50개 이상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끝)
  • 경북도,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64개 선정
    • 입력 2019-12-26 08:55:41
    안동
경상북도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역대 가장 많은 64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은
애견사업과 수목치료, 토종민물고기 중묘사업,
식판세척 소독 서비스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사회적기업은
지난 달 기준 전체 282개이며
인증 150개, 예비 132개로
매년 50개 이상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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