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안동역은,
안동을 알릴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홍보단은
만 34세 이하 내외국인 가운데
SNS 채널 활동이 활발한 50명을 선발해
구성했습니다.
홍보단은 하회마을과 묵계서원 등
안동의 명소와
맛집을 1박 2일 간 체험한 뒤
SNS를 통해 이를 알리게 됩니다.
코레일은 내년 2월 말까지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
정기승차권 하나로 전국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상품을 판매합니다.(끝)
안동을 알릴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홍보단은
만 34세 이하 내외국인 가운데
SNS 채널 활동이 활발한 50명을 선발해
구성했습니다.
홍보단은 하회마을과 묵계서원 등
안동의 명소와
맛집을 1박 2일 간 체험한 뒤
SNS를 통해 이를 알리게 됩니다.
코레일은 내년 2월 말까지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
정기승차권 하나로 전국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상품을 판매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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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안동역, 안동 알릴 '내일로 홍보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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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08:56:00
코레일 안동역은,
안동을 알릴
'내일로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홍보단은
만 34세 이하 내외국인 가운데
SNS 채널 활동이 활발한 50명을 선발해
구성했습니다.
홍보단은 하회마을과 묵계서원 등
안동의 명소와
맛집을 1박 2일 간 체험한 뒤
SNS를 통해 이를 알리게 됩니다.
코레일은 내년 2월 말까지 만 34세 이하 청년에게
정기승차권 하나로 전국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상품을 판매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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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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