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다방 불..50대 종업원 숨져

입력 201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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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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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 다방 불..50대 종업원 숨져
    • 입력 2019-12-26 08:56:35
    안동
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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