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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 예천 다방 불..50대 종업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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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08:56:35
오늘 새벽 1시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예천군 용궁면의 한 다방에서 불이 나
종업원 59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다방 내부 5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화면제공 예천소방서
(공용메일 추후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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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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