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 시책 평가, 안동 칠곡 대상

입력 2019.12.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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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올해 환경 분야 시책 평가에서
안동시와 칠곡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수질 개선 부문에서,
칠곡군은 군청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영천시와 의성군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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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환경 시책 평가, 안동 칠곡 대상
    • 입력 2019-12-26 08:56:35
    안동
경상북도의 올해 환경 분야 시책 평가에서 안동시와 칠곡군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와 수질 개선 부문에서, 칠곡군은 군청 옥상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영천시와 의성군은 최우수상을, 포항시와 예천군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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