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옆 도로에 70m 균열…2개 차로 통제
입력 2019.12.26 (09:03)
수정 2019.12.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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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동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 옆 도로에서 길이 70m가량의 균열이 발생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확인을 한 경찰은 도로 2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도로 응급 복구 작업이 이뤄질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동구청과 시공사 측은 오늘 도로에 균열이 생긴 곳을 뚫어 사고 원인을 분석한 뒤 안전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현장 확인을 한 경찰은 도로 2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도로 응급 복구 작업이 이뤄질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동구청과 시공사 측은 오늘 도로에 균열이 생긴 곳을 뚫어 사고 원인을 분석한 뒤 안전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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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 옆 도로에 70m 균열…2개 차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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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09:03:15
- 수정2019-12-26 09:09:17
어제(26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동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 옆 도로에서 길이 70m가량의 균열이 발생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 확인을 한 경찰은 도로 2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도로 응급 복구 작업이 이뤄질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동구청과 시공사 측은 오늘 도로에 균열이 생긴 곳을 뚫어 사고 원인을 분석한 뒤 안전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현장 확인을 한 경찰은 도로 2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도로 응급 복구 작업이 이뤄질 때까지 해당 구간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동구청과 시공사 측은 오늘 도로에 균열이 생긴 곳을 뚫어 사고 원인을 분석한 뒤 안전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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