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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
입력 2019.12.26 (10:46) 수정 2019.12.26 (10:5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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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열어 성탄절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기독교 편향적이라며 다른 종교인들을 위해 '해피 홀리데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고수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봄에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여파로 216년 만에 처음으로 인근 다른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예배가 집전됐습니다.

현재 여름인 호주의 바닷가에서는 수영복 차림에 산타 모자를 쓴 사람들의 이색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산불 진화 작업으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이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자선 단체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습니다.
  • 지구촌 곳곳,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
    • 입력 2019-12-26 10:47:05
    • 수정2019-12-26 10:52:14
    지구촌뉴스
성탄절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열어 성탄절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기독교 편향적이라며 다른 종교인들을 위해 '해피 홀리데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말을 고수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지난 봄에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여파로 216년 만에 처음으로 인근 다른 성당에서 크리스마스 예배가 집전됐습니다.

현재 여름인 호주의 바닷가에서는 수영복 차림에 산타 모자를 쓴 사람들의 이색 풍경이 펼쳐졌는데요.

산불 진화 작업으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이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자선 단체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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