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섬, 홍게들의 대이동…산란 위해 바닷가로
입력 2019.12.26 (10:47)
수정 2019.12.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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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에 있는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에서는 홍게들의 대이동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매년 12월 홍게 1억 마리가 산란을 위해 산속에서 바닷가로 옮겨가는 건데요.
이 시기에 현지 주민들은 홍게들이 차에 깔리지 않도록 특수 장비를 바퀴에 장착하고 저속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매년 12월 홍게 1억 마리가 산란을 위해 산속에서 바닷가로 옮겨가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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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섬, 홍게들의 대이동…산란 위해 바닷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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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0:48:40
- 수정2019-12-26 10:52:22
인도양에 있는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에서는 홍게들의 대이동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매년 12월 홍게 1억 마리가 산란을 위해 산속에서 바닷가로 옮겨가는 건데요.
이 시기에 현지 주민들은 홍게들이 차에 깔리지 않도록 특수 장비를 바퀴에 장착하고 저속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매년 12월 홍게 1억 마리가 산란을 위해 산속에서 바닷가로 옮겨가는 건데요.
이 시기에 현지 주민들은 홍게들이 차에 깔리지 않도록 특수 장비를 바퀴에 장착하고 저속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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