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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태풍 ‘판폰’이 강타한 필리핀 성탄절
입력 2019.12.26 (10:56) 수정 2019.12.26 (10:5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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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전후해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판폰'이 '비참한 휴일'을 가져다 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필리핀 중부에 상륙한 '판폰'의 영향으로 순간최대풍속 시속 140킬로미터의 돌풍이 몰아쳤는데요.

이로 인해 수천~수만 명의 주민들이 폐쇄된 항구나 대피소에 발이 묶였습니다.

성탄절인 어제,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들도 태풍 탓에 7시간 동안이나 비행기에 갇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객들은 그사이 물과 음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은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미세먼지가 점차 걷히겠습니다.

방콕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뉴델리는 아침 기온이 6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로마에는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늘 토론토에는 이슬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 [지구촌 날씨] 태풍 ‘판폰’이 강타한 필리핀 성탄절
    • 입력 2019-12-26 10:57:12
    • 수정2019-12-26 10:58:57
    지구촌뉴스
성탄절을 전후해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판폰'이 '비참한 휴일'을 가져다 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필리핀 중부에 상륙한 '판폰'의 영향으로 순간최대풍속 시속 140킬로미터의 돌풍이 몰아쳤는데요.

이로 인해 수천~수만 명의 주민들이 폐쇄된 항구나 대피소에 발이 묶였습니다.

성탄절인 어제,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던 한국인 관광객들도 태풍 탓에 7시간 동안이나 비행기에 갇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객들은 그사이 물과 음식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서울은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미세먼지가 점차 걷히겠습니다.

방콕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뉴델리는 아침 기온이 6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로마에는 옅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늘 토론토에는 이슬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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