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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 본격화…공공주택지구 지정
입력 2019.12.26 (11:15) 사회
북부간선도로 위에 공공주택을 짓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내일(27일) 신내나들목 일대 74,675㎡를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해,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내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내후년 착공한다는 목푭니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건축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통합심의로 받게 돼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5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구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지난달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지정안이 조건부 가결됐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내나들목 일대를 신내역 중심 역세권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도입 등으로 토지 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과 활성화 등 개발편익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차량정체와 구조적 안전성, 진동·소음 등 우려에 대해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조성한 뒤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 본격화…공공주택지구 지정
    • 입력 2019-12-26 11:15:36
    사회
북부간선도로 위에 공공주택을 짓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내일(27일) 신내나들목 일대 74,675㎡를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해,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내년 6월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내후년 착공한다는 목푭니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건축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통합심의로 받게 돼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올해 5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구지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지난달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지정안이 조건부 가결됐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내나들목 일대를 신내역 중심 역세권으로 재편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족시설 도입 등으로 토지 효율성을 높여 지역 발전과 활성화 등 개발편익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차량정체와 구조적 안전성, 진동·소음 등 우려에 대해 지역주민과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거버넌스를 조성한 뒤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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