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간도 낚싯배 좌초…승선원 3명 구조
입력 2019.12.26 (13:36)
수정 2019.12.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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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쯤
통영시 해간도 서쪽 해상에서
4.9톤 낚싯배가 좌초돼
승선원 3명이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적재된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방제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오전 7시 30분쯤 출항한 선박이
암초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시 해간도 서쪽 해상에서
4.9톤 낚싯배가 좌초돼
승선원 3명이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적재된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방제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오전 7시 30분쯤 출항한 선박이
암초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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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해간도 낚싯배 좌초…승선원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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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3:36:58
- 수정2019-12-26 13:37:19
오늘 오전 8시쯤
통영시 해간도 서쪽 해상에서
4.9톤 낚싯배가 좌초돼
승선원 3명이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적재된 기름이 유출되지 않도록
방제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오전 7시 30분쯤 출항한 선박이
암초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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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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