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 선수가
프로축구 경남FC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경상남도는
2부 리그로 추락한 경남FC를
1부로 재도약시킬 새 감독으로
설기현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신임 감독은 오늘(26일)
구단 입단 절차를 밟고,
선수단 구성과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설 감독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넣는 등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명입니다.
설기현 선수가
프로축구 경남FC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경상남도는
2부 리그로 추락한 경남FC를
1부로 재도약시킬 새 감독으로
설기현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신임 감독은 오늘(26일)
구단 입단 절차를 밟고,
선수단 구성과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설 감독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넣는 등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FC 새 감독, 월드컵 4강 주역 설기현
-
- 입력 2019-12-26 15:03:23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설기현 선수가
프로축구 경남FC 새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경상남도는
2부 리그로 추락한 경남FC를
1부로 재도약시킬 새 감독으로
설기현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신임 감독은 오늘(26일)
구단 입단 절차를 밟고,
선수단 구성과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설 감독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넣는 등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명입니다.
설 감독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넣는 등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명입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