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올 한해 경상도에서
모두 188건의 산불이 발생해
178ha의 숲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등산객과 입산자 실화가 62건으로 가장 많고,
농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이 35건,
건축물 화재, 성묘객 실화 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올 한해 경상도에서
모두 188건의 산불이 발생해
178ha의 숲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등산객과 입산자 실화가 62건으로 가장 많고,
농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이 35건,
건축물 화재, 성묘객 실화 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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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올해 경상도에서 산불 188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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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6:49:38
남부지방산림청은
올 한해 경상도에서
모두 188건의 산불이 발생해
178ha의 숲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등산객과 입산자 실화가 62건으로 가장 많고,
농산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소각이 35건,
건축물 화재, 성묘객 실화 순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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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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