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허인회 전 이사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입력 2019.12.26 (17:14)
수정 2019.12.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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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쯤 정상규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녹색드림협동조합의 전 이사장 허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5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허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쯤 정상규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녹색드림협동조합의 전 이사장 허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5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허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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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 체불’ 허인회 전 이사장 구속 여부 내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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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7:16:01
- 수정2019-12-26 17:19:19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내일 결정됩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쯤 정상규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녹색드림협동조합의 전 이사장 허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5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허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내일 오전 10시 반쯤 정상규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녹색드림협동조합의 전 이사장 허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4일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5억여 원을 주지 않은 혐의로 허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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