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절반으로 감소
입력 2019.12.26 (17:24)
수정 2019.12.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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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직전주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 전주 상승 폭 0.2%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21개 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축소됐고, 고가아파트에 대한 급격한 매수심리위축과 관망세 확산으로 특히 강남권 4구가 상승폭 축소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 전주 상승 폭 0.2%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21개 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축소됐고, 고가아파트에 대한 급격한 매수심리위축과 관망세 확산으로 특히 강남권 4구가 상승폭 축소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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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절반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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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7:25:18
- 수정2019-12-26 17:30:14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직전주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 전주 상승 폭 0.2%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21개 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축소됐고, 고가아파트에 대한 급격한 매수심리위축과 관망세 확산으로 특히 강남권 4구가 상승폭 축소가 두드러졌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이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그 전주 상승 폭 0.2%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수치입니다.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21개 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축소됐고, 고가아파트에 대한 급격한 매수심리위축과 관망세 확산으로 특히 강남권 4구가 상승폭 축소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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