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내년도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에
경북 도내 5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상은
경주지역 농협 3곳,
구미시와 영덕군입니다.
이들은 2년동안
모두 국비 18억 원을 확보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매장과
농가 식당, 공유부엌,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포함된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 예정입니다.(끝)
내년도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에
경북 도내 5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상은
경주지역 농협 3곳,
구미시와 영덕군입니다.
이들은 2년동안
모두 국비 18억 원을 확보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매장과
농가 식당, 공유부엌,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포함된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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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경북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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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7:40:42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내년도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에
경북 도내 5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대상은
경주지역 농협 3곳,
구미시와 영덕군입니다.
이들은 2년동안
모두 국비 18억 원을 확보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매장과
농가 식당, 공유부엌,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포함된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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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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