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오케스트라,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
입력 2019.12.26 (17:40)
수정 2019.1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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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중.고 장애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구시의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시와 교육 기관의 주요 행사에서
초청 공연을 하며
장애공감 홍보 영상물 모델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창단한
대구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는
올해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끝)
30여 명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구시의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시와 교육 기관의 주요 행사에서
초청 공연을 하며
장애공감 홍보 영상물 모델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창단한
대구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는
올해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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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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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7:40:42
- 수정2019-12-26 17:41:03
대구 초.중.고 장애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구시의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시와 교육 기관의 주요 행사에서
초청 공연을 하며
장애공감 홍보 영상물 모델로도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창단한
대구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는
올해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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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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