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천 씨름협회장, 첫 민선 도체육회장 출마
입력 2019.12.26 (19:57)
수정 2019.12.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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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이
다음 달 치러지는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씨름협회장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가진 출마 회견에서
유도와 씨름선수로 활약하고
관련 협회 임원으로도 일했던 만큼,
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적절한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등이 함께 하는
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생 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 달 치러지는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씨름협회장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가진 출마 회견에서
유도와 씨름선수로 활약하고
관련 협회 임원으로도 일했던 만큼,
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적절한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등이 함께 하는
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생 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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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천 씨름협회장, 첫 민선 도체육회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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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9:57:55
- 수정2019-12-26 20:00:06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이
다음 달 치러지는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씨름협회장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가진 출마 회견에서
유도와 씨름선수로 활약하고
관련 협회 임원으로도 일했던 만큼,
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적절한 대책을 제시하겠다며,
선수와 지도자 등이 함께 하는
소통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생 체육을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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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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