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오늘부터 본격 가동
입력 2019.12.26 (19:57)
수정 2019.12.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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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복리에 들어선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소각장을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발생하는
타지 않는 쓰레기 270톤과
타는 쓰레기 430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센터에서 처리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과부하를 막기 위해
기존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타는 쓰레기는
내년 1월부터 반입 예정입니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소각장을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발생하는
타지 않는 쓰레기 270톤과
타는 쓰레기 430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센터에서 처리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과부하를 막기 위해
기존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타는 쓰레기는
내년 1월부터 반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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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오늘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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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9:57:55
- 수정2019-12-26 19:59:53
제주시 동복리에 들어선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오늘부터 소각장을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발생하는
타지 않는 쓰레기 270톤과
타는 쓰레기 430톤 가운데 절반 정도를
센터에서 처리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과부하를 막기 위해
기존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한 타는 쓰레기는
내년 1월부터 반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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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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