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석, 서귀포시 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 선언
입력 2019.12.26 (19:57)
수정 2019.12.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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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전 한국노동조합 국민은행지부 지회장이
낡은 정치를 쇄신해야 한다며
내년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지회장은
오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통해
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은
모두 물갈이해야 한다며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겠다며
특히, 30년 금융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서귀포시를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한국노동조합 국민은행지부 지회장이
낡은 정치를 쇄신해야 한다며
내년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지회장은
오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통해
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은
모두 물갈이해야 한다며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겠다며
특히, 30년 금융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서귀포시를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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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석, 서귀포시 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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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1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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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석
전 한국노동조합 국민은행지부 지회장이
낡은 정치를 쇄신해야 한다며
내년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지회장은
오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통해
민생을 외면하는 국회의원은
모두 물갈이해야 한다며
새로운 정치의 틀을 만들겠다며
특히, 30년 금융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서귀포시를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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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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