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오늘(26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산천어축제 개막일을
내년 1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천 산천어 축제는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립니다.
화천군은
최근 한낮 체감 온도가 영상 7~8도까지 오르면서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방문객 안전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끝)
2020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오늘(26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산천어축제 개막일을
내년 1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천 산천어 축제는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립니다.
화천군은
최근 한낮 체감 온도가 영상 7~8도까지 오르면서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방문객 안전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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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고온 지속으로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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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0:29:51
내년 1월 4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0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이
일주일 연기됐습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오늘(26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산천어축제 개막일을
내년 1월 4일에서 11일로
일주일 늦추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화천 산천어 축제는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립니다.
화천군은
최근 한낮 체감 온도가 영상 7~8도까지 오르면서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방문객 안전을 위해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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