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근로자 1명 화상
입력 2019.12.26 (20:30)
수정 2019.12.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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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470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이 불타고,
근로자 43살 조 모 씨가 목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 제공: 강원소방본부)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470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이 불타고,
근로자 43살 조 모 씨가 목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 제공: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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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근로자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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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0:30:05
- 수정2019-12-26 20:30:40
홍천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후 5시쯤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470제곱미터 가운데 절반이 불타고,
근로자 43살 조 모 씨가 목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 제공: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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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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