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옛 철길을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폐선 부지를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미평 터널에서 옛 덕양역에 이르는
옛 철길 8.2킬로미터 부지
17만 8천여 제곱미터를
2백억여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라선 옛 철길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단계 사업이 끝났고,
오는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끝)
옛 철길을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폐선 부지를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미평 터널에서 옛 덕양역에 이르는
옛 철길 8.2킬로미터 부지
17만 8천여 제곱미터를
2백억여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라선 옛 철길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단계 사업이 끝났고,
오는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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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옛 철길 부지 매입...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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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0:39:13
여수시가
옛 철길을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폐선 부지를 추가로 사들였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미평 터널에서 옛 덕양역에 이르는
옛 철길 8.2킬로미터 부지
17만 8천여 제곱미터를
2백억여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라선 옛 철길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단계 사업이 끝났고,
오는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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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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