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중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조선동포 구속

입력 2019.12.26 (2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오늘,
말다툼을 하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선 동포 3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증평군 증평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조선 동포인 지인 33살 B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다친 B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말다툼 중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조선동포 구속
    • 입력 2019-12-26 21:08:37
    충주
괴산경찰서는 오늘, 말다툼을 하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조선 동포 33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증평군 증평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조선 동포인 지인 33살 B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다친 B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충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