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 우라늄·라돈 고농도 검출' 목요언론클럽 대상
입력 2019.12.26 (21:41)
수정 2019.12.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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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온천에서 방사성 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KBS 대전총국 '정재훈' '서창석' 기자가
목요언론인클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자칫 묻힐 뻔한 우라늄·라돈
검출 보고서를 발굴해
위험성 분석과 경고를 함으로써
당국의 실질적 대책을 이끌어 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다량 검출됐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KBS 대전총국 '정재훈' '서창석' 기자가
목요언론인클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자칫 묻힐 뻔한 우라늄·라돈
검출 보고서를 발굴해
위험성 분석과 경고를 함으로써
당국의 실질적 대책을 이끌어 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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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온천 우라늄·라돈 고농도 검출' 목요언론클럽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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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1:41:53
- 수정2019-12-26 21:44:25
대전 유성온천에서 방사성 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KBS 대전총국 '정재훈' '서창석' 기자가
목요언론인클럽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자칫 묻힐 뻔한 우라늄·라돈
검출 보고서를 발굴해
위험성 분석과 경고를 함으로써
당국의 실질적 대책을 이끌어 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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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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