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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시동, 자동차 공장 착공
입력 2019.12.26 (22:06) 수정 2019.12.27 (00:59)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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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임금을 줄여 투자를 유치하되
지자체가 지원하는 방식인데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수년에 걸쳐 지난한 협상을 해오다,
오늘 드디어 완성차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국가산업단지
빛그린산단에 들어섭니다.

2021년 상반기에 완공돼
소형SUV를
연간 10만대 가량 생산할 계획이며,
천 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해외 법인이 아닌 국내에
완성차 공장이 세워지는 건
무려 23년 만이라
그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녹취]이용섭/광주시장
직간접 일자리 만2천 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기공식에는
정부 부처 장관들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에서도 참석했습니다.

[녹취]이목희/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광주를 포함한 이미 6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체결됐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모델이 개발 중에 있어 내년에도 여러 곳에서 상생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그러나 시민단체와 일부 노동계는
애초 약속했던 핵심 내용인
노사 책임경영과
원하청 개선 방안이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녹취]나경채/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적정임금과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을 보장하겠다고 하는 약속이 지켜질 때만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한다는 절박한 심정.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 왔던
한국노총 광주본부 측도 참석하지 않아,
광주형 일자리는
미완의 출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KBS뉴스 유승용입니다.
  • 광주형 일자리 시동, 자동차 공장 착공
    • 입력 2019-12-26 22:06:16
    • 수정2019-12-27 00:59:04
    뉴스9(광주)
[앵커멘트]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임금을 줄여 투자를 유치하되
지자체가 지원하는 방식인데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수년에 걸쳐 지난한 협상을 해오다,
오늘 드디어 완성차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유승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국가산업단지
빛그린산단에 들어섭니다.

2021년 상반기에 완공돼
소형SUV를
연간 10만대 가량 생산할 계획이며,
천 명을 직접 고용합니다.

해외 법인이 아닌 국내에
완성차 공장이 세워지는 건
무려 23년 만이라
그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녹취]이용섭/광주시장
직간접 일자리 만2천 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체질을 바꾸고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기공식에는
정부 부처 장관들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에서도 참석했습니다.

[녹취]이목희/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광주를 포함한 이미 6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체결됐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모델이 개발 중에 있어 내년에도 여러 곳에서 상생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그러나 시민단체와 일부 노동계는
애초 약속했던 핵심 내용인
노사 책임경영과
원하청 개선 방안이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녹취]나경채/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적정임금과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을 보장하겠다고 하는 약속이 지켜질 때만
광주형일자리가 성공한다는 절박한 심정.

그동안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 왔던
한국노총 광주본부 측도 참석하지 않아,
광주형 일자리는
미완의 출발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KBS뉴스 유승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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