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군산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 지연…군산시·건설사 "대책 마련"
입력 2019.12.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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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공공 임대아파트가
입주 예정일을 1년 반 넘기고도
공사를 끝내지 못해
입주를 못 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보도에 관련해
군산시와 해당 건설사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군산시는
피해 주민들을 만나
실태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해당 건설사는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하자는
대부분 개선 조치했고 계속 보완하겠다면서,
남은 공사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주 예정일을 1년 반 넘기고도
공사를 끝내지 못해
입주를 못 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보도에 관련해
군산시와 해당 건설사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군산시는
피해 주민들을 만나
실태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해당 건설사는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하자는
대부분 개선 조치했고 계속 보완하겠다면서,
남은 공사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넘기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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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군산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 지연…군산시·건설사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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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2:08:10
군산의 한 공공 임대아파트가
입주 예정일을 1년 반 넘기고도
공사를 끝내지 못해
입주를 못 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보도에 관련해
군산시와 해당 건설사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군산시는
피해 주민들을 만나
실태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해당 건설사는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하자는
대부분 개선 조치했고 계속 보완하겠다면서,
남은 공사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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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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