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도당, "민주당 이강래·김의겸 총선 후보 적격판정, 도민 무시"

입력 2019.12.26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총선 후보로 적격 판정한 것은

염치도 도덕성도 없는

도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인물군을 후보로 뛰게 하는 것은

민주당이 호남의 지지도를 믿고

공천하면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화당 도당, "민주당 이강래·김의겸 총선 후보 적격판정, 도민 무시"
    • 입력 2019-12-26 22:11:01
    뉴스9(전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이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총선 후보로 적격 판정한 것은
염치도 도덕성도 없는
도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인물군을 후보로 뛰게 하는 것은
민주당이 호남의 지지도를 믿고
공천하면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