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요금 수납원 집단 해고의 책임을 물으며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의 총선 출마를
규탄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해고 수납원들을
도로공사 노동자로 인정한
대법원과 지방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낙선 인사들을 공기업 사장으로 부활시키더니,
노동자를 탄압한 인물에게
기회까지 주려 한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사장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요금 수납원 집단 해고의 책임을 물으며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의 총선 출마를
규탄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해고 수납원들을
도로공사 노동자로 인정한
대법원과 지방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낙선 인사들을 공기업 사장으로 부활시키더니,
노동자를 탄압한 인물에게
기회까지 주려 한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사장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수납원 해고' 이강래 총선 출마 규탄
-
- 입력 2019-12-26 22:11:35
민주노총이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요금 수납원 집단 해고의 책임을 물으며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의 총선 출마를
규탄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해고 수납원들을
도로공사 노동자로 인정한
대법원과 지방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낙선 인사들을 공기업 사장으로 부활시키더니,
노동자를 탄압한 인물에게
기회까지 주려 한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사장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오늘 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요금 수납원 집단 해고의 책임을 물으며
이강래 전 도로공사 사장의 총선 출마를
규탄했습니다.
이 전 사장은
해고 수납원들을
도로공사 노동자로 인정한
대법원과 지방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낙선 인사들을 공기업 사장으로 부활시키더니,
노동자를 탄압한 인물에게
기회까지 주려 한다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사장의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