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내년부터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산후건강관리 의료비 최대 20만 원 지원
-
- 입력 2019-12-26 22:15:25
전라북도가 내년부터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