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산후건강관리 의료비 최대 20만 원 지원

입력 2019.12.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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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내년부터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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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산후건강관리 의료비 최대 20만 원 지원
    • 입력 2019-12-26 22:15:25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내년부터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는 산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임신·출산 진료비 60만 원을 모두 쓴 경우,
보건소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진찰료와 주사료, 한약 등
산후 건강관리 의료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원비와 산후조리원비,
미용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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