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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협동조합 첫 출범
입력 2019.12.26 (23:44) 수정 2019.12.27 (08:39)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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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학교협동조합이
울산에서도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울산 북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일년 전 학교 매점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자 복도에 설치된
자판기 3대가 매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제대로 된 매점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학교 구성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동조합을 만들어
매점을 운영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올 2학기부터
협동조합 준비 동아리도 만들었습니다.

윤다선(울산 동천고 2학년/동아리 회장)
"'만약 학교에 있는 자판기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금같은 걸 우리가 만약에 사용할 수 있다면 학생들의 복지에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학교협동조합을 만들게 됐구요."

울산에서
처음 출범한 이 학교 협동조합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지역 주민 등
70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했고
내년에는 규모를 더 키울 예정입니다.

김은정(울산 동천고 학교협동조합 이사장)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조합이 만들어졌는데요. 그 먹거리를 넘어서서 학생과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에 함께 협력해서 우리 아이들과 창립총회 단계때부터 함께 의논했었구요."

울산시교육청은
첫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한 동천고에
2천만 원, 오는 2021년 조합 설립을
준비중인 두동초,상북중,무룡고에
각각 7백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학교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13개 시.도에서
104곳이 운영중이며
학교 매점 운영을 비롯해
방과후학교와 진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처음 도입되는
학교 협동조합을 둘러싸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다는 긍정론과
함께 운영과정에서 잡음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학교 협동조합 첫 출범
    • 입력 2019-12-26 23:44:15
    • 수정2019-12-27 08:39:50
    뉴스9(울산)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사회가
협동조합을 구성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학교협동조합이
울산에서도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울산 북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일년 전 학교 매점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자 복도에 설치된
자판기 3대가 매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제대로 된 매점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학교 구성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협동조합을 만들어
매점을 운영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올 2학기부터
협동조합 준비 동아리도 만들었습니다.

윤다선(울산 동천고 2학년/동아리 회장)
"'만약 학교에 있는 자판기에서 벌어들이는 수익금같은 걸 우리가 만약에 사용할 수 있다면 학생들의 복지에 사용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학교협동조합을 만들게 됐구요."

울산에서
처음 출범한 이 학교 협동조합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지역 주민 등
70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했고
내년에는 규모를 더 키울 예정입니다.

김은정(울산 동천고 학교협동조합 이사장)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서 조합이 만들어졌는데요. 그 먹거리를 넘어서서 학생과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에 함께 협력해서 우리 아이들과 창립총회 단계때부터 함께 의논했었구요."

울산시교육청은
첫 학교협동조합을 설립한 동천고에
2천만 원, 오는 2021년 조합 설립을
준비중인 두동초,상북중,무룡고에
각각 7백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학교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13개 시.도에서
104곳이 운영중이며
학교 매점 운영을 비롯해
방과후학교와 진로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처음 도입되는
학교 협동조합을 둘러싸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다는 긍정론과
함께 운영과정에서 잡음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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