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공장 창고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9.12.26 (23:45)
수정 2019.12.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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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세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개 동, 건축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개 동, 건축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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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공장 창고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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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6 23:45:50
- 수정2019-12-27 03:18:28
어제(26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세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개 동, 건축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개 동, 건축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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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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