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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 오피스텔에 고라니 출현…곳곳 화재
입력 2019.12.27 (07:06) 수정 2019.12.27 (09:3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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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 시내의 한 오피스텔 현관에 고라니가 나타났다 구조대에 포획됐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도 홍천에서는 폐기물 처리장에 난 불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소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피스텔 건물 안에 고라니 한 마리가 뛰어다닙니다.

포획망을 든 소방대원들을 피해 도망쳐보지만 이내 붙잡힙니다.

["들어갔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 1층 현관에 고라니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오피스텔 출입문과 중문 사이에 갇혀있던 고라니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5분여 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가 먹이를 찾아 건물에 들어섰다가 갇힌 것으로 보고, 포획한 고라니를 구청에 인계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안으로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불길에 휩싸인 비닐하우스는 뼈대만 남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 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세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동, 건축 자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강원도 홍천군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난 불로 43살 조 모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광주 시내 오피스텔에 고라니 출현…곳곳 화재
    • 입력 2019-12-27 07:08:33
    • 수정2019-12-27 09:35:19
    뉴스광장
[앵커]

오늘 새벽 광주 시내의 한 오피스텔 현관에 고라니가 나타났다 구조대에 포획됐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도 홍천에서는 폐기물 처리장에 난 불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소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오피스텔 건물 안에 고라니 한 마리가 뛰어다닙니다.

포획망을 든 소방대원들을 피해 도망쳐보지만 이내 붙잡힙니다.

["들어갔다!"]

오늘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오피스텔 1층 현관에 고라니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오피스텔 출입문과 중문 사이에 갇혀있던 고라니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5분여 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라니가 먹이를 찾아 건물에 들어섰다가 갇힌 것으로 보고, 포획한 고라니를 구청에 인계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 건물 안으로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불길에 휩싸인 비닐하우스는 뼈대만 남았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4시 반 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세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1동과 비닐하우스 4동, 건축 자재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억4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강원도 홍천군의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난 불로 43살 조 모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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