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면 소로리 주민들이
오늘(어제) 청주시에
소로리 볍씨 박물관
건립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옛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볍씨인
소로리 볍씨의 역사성을 알리는
박물관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청원서에는
주민 708명이 서명했습니다.
소로리 볍씨는
1997년 오창산단 조성과정에서 발견됐고
이후 만 5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오늘(어제) 청주시에
소로리 볍씨 박물관
건립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옛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볍씨인
소로리 볍씨의 역사성을 알리는
박물관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청원서에는
주민 708명이 서명했습니다.
소로리 볍씨는
1997년 오창산단 조성과정에서 발견됐고
이후 만 5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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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산면 주민, '소로리 볍씨' 박물관 건립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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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07:35:05
청주시 옥산면 소로리 주민들이
오늘(어제) 청주시에
소로리 볍씨 박물관
건립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옛 옥산초등학교 소로분교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볍씨인
소로리 볍씨의 역사성을 알리는
박물관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청원서에는
주민 708명이 서명했습니다.
소로리 볍씨는
1997년 오창산단 조성과정에서 발견됐고
이후 만 5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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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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