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가산단 수출액.생산액 '뒷걸음질'
입력 2019.12.26 (10:30)
수정 2019.1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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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과 생산액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출액은
온산산업단지가 134억 달러, 미포산업단지가
35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온산산단은 7%, 미포산단은 12%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생산액도
온산산단이 34조 9천억 원,
미포산단은 95조 4천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각각 2%와 0.8%가 줄었습니다.
수출액과 생산액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출액은
온산산업단지가 134억 달러, 미포산업단지가
35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온산산단은 7%, 미포산단은 12%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생산액도
온산산단이 34조 9천억 원,
미포산단은 95조 4천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각각 2%와 0.8%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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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국가산단 수출액.생산액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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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08:39:10
- 수정2019-12-27 08:40:11
울산국가산업단지의
수출액과 생산액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수출액은
온산산업단지가 134억 달러, 미포산업단지가
35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온산산단은 7%, 미포산단은 12% 줄었습니다.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생산액도
온산산단이 34조 9천억 원,
미포산단은 95조 4천억 원으로 1년전에 비해
각각 2%와 0.8%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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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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