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설 특별운전자금 200억 지원
입력 2019.12.26 (10:30)
수정 2019.1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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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설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내년 1월 23일 이전에
금융기관이 울산이나 인접지역의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신규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금융중개지원 대출 금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설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내년 1월 23일 이전에
금융기관이 울산이나 인접지역의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신규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금융중개지원 대출 금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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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설 특별운전자금 2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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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08:39:21
- 수정2019-12-27 08:40:15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설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내년 1월 23일 이전에
금융기관이 울산이나 인접지역의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신규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금융중개지원 대출 금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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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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