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을 건설할 사업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울릉군은
영진종합건설 등 8개 회사와
7개 설계사로 구성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오는 2025년까지 울릉공항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월쯤 시작하는 울릉공항 공사는
천2백미터 길이의 활주로와 계류장,
지상 2층 규모의 터미널,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건설합니다.(끝)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울릉군은
영진종합건설 등 8개 회사와
7개 설계사로 구성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오는 2025년까지 울릉공항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월쯤 시작하는 울릉공항 공사는
천2백미터 길이의 활주로와 계류장,
지상 2층 규모의 터미널,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건설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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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건설 사업자, 대림산업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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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08:51:14
울릉공항을 건설할 사업자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울릉군은
영진종합건설 등 8개 회사와
7개 설계사로 구성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오는 2025년까지 울릉공항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월쯤 시작하는 울릉공항 공사는
천2백미터 길이의 활주로와 계류장,
지상 2층 규모의 터미널,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건설합니다.(끝)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울릉군은
영진종합건설 등 8개 회사와
7개 설계사로 구성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오는 2025년까지 울릉공항을
건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5월쯤 시작하는 울릉공항 공사는
천2백미터 길이의 활주로와 계류장,
지상 2층 규모의 터미널,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건설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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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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