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능후 복지장관 “국민연금 장기 수익 위해 적극적 주주 활동”
입력 2019.12.27 (08:53) 경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 활동 참여'는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을 제고하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며 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경영 간섭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9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그동안 기금운용위원들과 2차례 비공개 회의를 통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의 후속 조치인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 라인'을 일부 수정 보완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일부 위원들이 가이드 라인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우선 시행한 후 고쳐가자는 의견이 많아 오늘 기금운용위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국민연금이 ▲기업의 배당 ▲임원 보수 한도 ▲경영진의 사익 편취와 횡령, 배임 등이 일어났을 때 주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가이드 라인 제정이 논의됩니다.

오늘 운용위에는 사용자측 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위원이 보이콧의 의미로 참석하지 않아 재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 박능후 복지장관 “국민연금 장기 수익 위해 적극적 주주 활동”
    • 입력 2019-12-27 08:53:48
    경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 활동 참여'는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을 제고하고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목적이며 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경영 간섭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9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그동안 기금운용위원들과 2차례 비공개 회의를 통해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의 후속 조치인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 라인'을 일부 수정 보완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일부 위원들이 가이드 라인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우선 시행한 후 고쳐가자는 의견이 많아 오늘 기금운용위에서 이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국민연금이 ▲기업의 배당 ▲임원 보수 한도 ▲경영진의 사익 편취와 횡령, 배임 등이 일어났을 때 주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가이드 라인 제정이 논의됩니다.

오늘 운용위에는 사용자측 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위원이 보이콧의 의미로 참석하지 않아 재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