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된 적자에도
성과급을 받아 논란이 일었던
창원경륜공단 직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은
임원과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인센티브 성과급의 30%를 반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륜공단은 지난해만 19억 원 등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공기업 경영평가 기준에 따라
올해 직원 1인당 한 달 급여의 최대 180%를
성과급으로 받았습니다.
성과급을 받아 논란이 일었던
창원경륜공단 직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은
임원과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인센티브 성과급의 30%를 반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륜공단은 지난해만 19억 원 등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공기업 경영평가 기준에 따라
올해 직원 1인당 한 달 급여의 최대 180%를
성과급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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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 적자' 창원경륜공단, 성과급 30%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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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0:40:59
연속된 적자에도
성과급을 받아 논란이 일었던
창원경륜공단 직원들이
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경륜공단은
임원과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인센티브 성과급의 30%를 반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륜공단은 지난해만 19억 원 등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적자가 계속되고 있지만,
공기업 경영평가 기준에 따라
올해 직원 1인당 한 달 급여의 최대 180%를
성과급으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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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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