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손 없는 무용수, 90년 역사 미국 무용단 입단
입력 2019.12.27 (10:48)
수정 2019.12.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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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뉴욕 '로케츠 무용단'에 한쪽 손이 없는 무용수가 입단해 화제입니다.
22살 '시드니 메셔'는 선천적 질환으로 왼쪽 손이 없이 태어났지만 춤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수많은 노력 끝에 이 무용단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로케츠 무용단이 장애를 가진 단원을 뽑은 것은 1925년 창단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22살 '시드니 메셔'는 선천적 질환으로 왼쪽 손이 없이 태어났지만 춤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수많은 노력 끝에 이 무용단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로케츠 무용단이 장애를 가진 단원을 뽑은 것은 1925년 창단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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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손 없는 무용수, 90년 역사 미국 무용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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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27 10:48:49
- 수정2019-12-27 11:09:05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뉴욕 '로케츠 무용단'에 한쪽 손이 없는 무용수가 입단해 화제입니다.
22살 '시드니 메셔'는 선천적 질환으로 왼쪽 손이 없이 태어났지만 춤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수많은 노력 끝에 이 무용단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로케츠 무용단이 장애를 가진 단원을 뽑은 것은 1925년 창단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22살 '시드니 메셔'는 선천적 질환으로 왼쪽 손이 없이 태어났지만 춤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수많은 노력 끝에 이 무용단에 들어오게 됐는데요.
로케츠 무용단이 장애를 가진 단원을 뽑은 것은 1925년 창단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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