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D 프린터로 제작한 자동차 시제품

입력 2019.12.27 (10:48) 수정 2019.12.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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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기업이 3D 프린터만을 이용해 자동차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완성하는 데까지 1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데요.

아직 엔진은 장착하지 않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자동차 생산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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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3D 프린터로 제작한 자동차 시제품
    • 입력 2019-12-27 10:48:49
    • 수정2019-12-27 10:51:48
    지구촌뉴스
독일의 한 기업이 3D 프린터만을 이용해 자동차 시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제품을 완성하는 데까지 12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데요.

아직 엔진은 장착하지 않았지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자동차 생산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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