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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 “전략공천 최소화…대상지 세밀히 살필 것”
입력 2019.12.27 (11:53) 수정 2019.12.27 (13:29)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7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운영 원칙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는 오늘 회의에 참석해 "역대 선거를 보면 전략공천을 정략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나는 이번에 당 대표를 하면서 전략지구를 최소화하겠다고 공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래 당규에 보면 20%까지 전략공천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50곳 가까이 되지만 그렇게까지 할건 아니"라며 "현재의 지역위원장으로 선거를 치르기 어려운 곳이면서 좋은 사람이 대안으로 있는 경우,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에 전략지구로 선정해서 총선을 치르겠다는 게 내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도종환 의원은 "민주당 공직선거 선출직 평가 기준에는 현역 불출마, 사고구역 등 전략 지구 선정 기준이 6개 항목으로 나와 있다. 다만 기준에 부합한다고 해서 무조건 전략지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원회 차원에서 대상이 되는 곳들을 하나하나 본다는 심정으로 세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도 의원은 "지역의 구체적인 상황과 후보자들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당과 함께 결정해가겠다"며 "전략공천 지역과 후보자 선정이 민주당의 정체성, 개혁성, 확장성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 “전략공천 최소화…대상지 세밀히 살필 것”
    • 입력 2019-12-27 11:53:24
    • 수정2019-12-27 13:29:44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7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위원회의 운영 원칙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는 오늘 회의에 참석해 "역대 선거를 보면 전략공천을 정략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나는 이번에 당 대표를 하면서 전략지구를 최소화하겠다고 공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래 당규에 보면 20%까지 전략공천을 할 수 있는데, 그러면 50곳 가까이 되지만 그렇게까지 할건 아니"라며 "현재의 지역위원장으로 선거를 치르기 어려운 곳이면서 좋은 사람이 대안으로 있는 경우,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에 전략지구로 선정해서 총선을 치르겠다는 게 내 개인적인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도종환 의원은 "민주당 공직선거 선출직 평가 기준에는 현역 불출마, 사고구역 등 전략 지구 선정 기준이 6개 항목으로 나와 있다. 다만 기준에 부합한다고 해서 무조건 전략지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원회 차원에서 대상이 되는 곳들을 하나하나 본다는 심정으로 세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도 의원은 "지역의 구체적인 상황과 후보자들의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당과 함께 결정해가겠다"며 "전략공천 지역과 후보자 선정이 민주당의 정체성, 개혁성, 확장성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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